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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 봤나 - 제재곡
「저 달 봤나」는 포항지방에 전래되고 있는 『월월이 청청』의 「외 따기」를 쉽게 기억하도록 제목을 바꾼 것이다. 『월월이 청청』은 전라도의 『강강술래』처럼 팔월한가위나 정월대보름의 달 밝은 밤에 여자들이 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월월이 청청』은 「달넘세」, 「재 밟기」, 「대문열기」, 「외 따기」, 「실꾸리 감기」 등 여러 가지 놀이와 노래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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