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실뜨기] 이불 속에 뜬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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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실뜨기] 이불 속에 뜬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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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 뜬 별

     국악놀이연구소 지음 / 예술놀이터 펴냄
     난이도 ★★☆☆☆ | 짧은 실

추운 겨울,
왼손 엄지가 이불을 돌돌 말았어요.
오른손 엄지가
'나도 같이 덮자!',
그러자 가래떡 이불이 됐어요.
왼손 새끼가
'나도~.',
고깔모자 이불이 됐어요.
“나도 같이 덮자!”
“안 돼!”
“나도 같이 덮자!”
“안 돼!”
“나도~.” “안 돼!”
화가 난 오른손 중지가
'에잇!'
들어오면서 엄지를 쫓아냈어요.
“으아아앙!”
엄지에게 오른손 새끼가 다가갑니다.
“얘들아, 우리 모두 같이 덮자!”
이불을 가지고 와 뒤집었어요.
그 속으로 엄지와 새끼가
들어갑니다.
살과 살이 닿자 이불 속은
금세 따뜻해졌어요.
다섯 형제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불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 이불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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