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사냥개 Hare and H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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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사냥개
Hare and Hounds
토끼(Hare) 사냥게임은 중세시대에 주로 북부 유럽에서 즐겼던 보드게임입니다. 이 보드게임이 널리 유행한 것은 19세기 보불전쟁 때입니다. 당시 프랑스 군인들이 많이 둬서 ‘프랑스 군인 게임’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3마리의 사냥개와 1마리의 토끼가 대결하는 탈출하기/가두기 고누입니다.
인원 | 말 개수 | 유형 | 난이도 |
2명 | 토끼 1개, 사냥개 3개 | 탈출하기/가두기 | ☆☆ |
시작 포석
사냥개 말 3개와 토끼 말 1개를 그림처럼 양편 끝점에 놓고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