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달 봤나 - 달구경 놀이
달구경 놀이는 ‘서울 구경’ 등의 이름으로 옛날부터 전래되어 온 놀이다. 본래의 놀이방법은 어른이 아이의 귀 부분에 손바닥을 대고 어깨높이까지 들어 올려 아이의 발이 공중에 뜨도록 해주는 놀이다. 이 놀이는 어른과 아이가 짝을 지어서 하는 것이 좋다. 실제 들어 올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앞사람이 최대로 발꿈치를 들어 올리는 정도에서 멈추도록 한다.
달구경 놀이는 ‘서울 구경’ 등의 이름으로 옛날부터 전래되어 온 놀이다. 본래의 놀이방법은 어른이 아이의 귀 부분에 손바닥을 대고 어깨높이까지 들어 올려 아이의 발이 공중에 뜨도록 해주는 놀이다. 이 놀이는 어른과 아이가 짝을 지어서 하는 것이 좋다. 실제 들어 올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앞사람이 최대로 발꿈치를 들어 올리는 정도에서 멈추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