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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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악창의교육

해야 해야

08

해야 해야

 

•   : 여름

•  소주 : 더운 여름 나기

•  대상연령 : 만 3세 ~ 만 5세

 

 

활동목표

  • ‘해야 해야’ 동화 감상을 통해 물놀이에 대한 즐거운 정서적 체험을 경험한다.
  • 「해야 해야」 소고율동을 즐긴다.

 

활동자료

MP3
「해야 해야」
영상
「해야 해야」 신체표현, 소고율동
수업자료
  PT 해야 해야   동화영상 해야 해야   동화 해야 해야   사진 여름철 물놀이   노랫말 「해야 해야」   활동지 여름 풍경
준비물
소고, 소고채, 소고해 만들기 재료(부직포, 양면테이프 등), 여름 물놀이 그리기 재료(크레파스 등)

 

활동방법

이야기나누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철 물놀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만 3, 4, 5세

○ 여름철 물놀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해야 해야

- 무엇을 하고 있나요? 어느 계절이 떠오르나요? 왜 그렇죠?

- 물놀이를 해 본 적이 있나요? 어디서 하는 물놀이가 재미있었나요?

- 더운 여름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해야 해야’ 동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해야 해야

 

국악놀이연구소

 

빨간 해가 더욱 빨개지는 여름이에요.

노리는 엄마, 아빠랑 야외 수영장에 물놀이 왔어요.

노리는 물놀이를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 여름이 제일 좋아요. 실컷 물놀이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아빠랑 물속에서 신나게 공놀이를 하고 있을 때였어요. 갑자기 하늘 저쪽에서 먹구름이 몰려왔어요. 그리고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빨간 해는 그새 먹구름 뒤로 숨어 버렸어요.

노리랑 아빠는 수영장 천막 안으로 들어가 비를 피했어요. 엄마가 큰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줬죠. 그래도 이빨이 딱딱 부딪치고, 오들오들 떨리는 거예요.

해야 해야

노리는 너무너무 속이 상했어요. 한창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물놀이를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런 노리의 모습을 보고서 아빠가 말했어요.

“아빠 어렸을 때 물놀이하다가 해가 들어가면 노래를 불렀어. 그럼 해가 금세 나온다.”

“진짜? 무슨 노랜데?”

“아빠 따라서 불러 볼래. 그러면 해가 금세 쑤욱 나올 거야.”

아빠가 ‘해야 해야’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노리는 열심히 따라 불렀어요. 그런데, 해는 안 나와요. 소나기만 더욱 세차게 쏟아지네요.

“비가 안 그쳤잖아. 아빠는 거짓말쟁이야!”

“여러 사람이 다 같이 불러야 해가 나오는데…….”

그러면서 엄마를 쳐다봅니다. 엄마가 ‘해야 해야’ 노래를 함께 불렀어요.

하지만 여전히 해는 안 나와요.

그 때, 노리 가족 옆에 있던 다른 가족이 노래를 따라 불렀어요.

그래도 해는 역시 안 나와요. 노리 아빠가 정말 거짓말을 했나 봐요.

그런데 옆에 가족도, 그 옆에 있던 가족도 노래를 따라 부르는 거예요.

해야 해야

어, 갑자기 소나기가 딱 멈췄어요.

그리고 빨간 해가 구름 뒤에서 쑤욱 나오는 거예요.

그새 김칫국에 밥 말아 먹고 왔나 봐요.

 

여러분도 물놀이하다 해가 들어가면 ‘해야 해야’ 노래를 불러 보세요.

- 물놀이를 하는데 갑자기 비가 왔다가 그친 적이 있었나요? 그 때 기분이 어땠나요?

- 이렇게 여름에 갑자기 내렸다가 그치는 비를 뭐라고 할까요?

- 정말 노래를 부르면 비가 그칠까요?

- 왜 옛날 아이들은 비가 그치라고 노래를 불렀을까요?

- 노래를 부른다고 비가 그치지 않아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다면 지루하지도 않고 추운 것도 잊어버릴 수 있겠죠. 그러다 해가 나오면 다시 신나게 물놀이를 했던 거예요.

 

 

미술 여름 물놀이 그리기와 ‘소고 해’ 만들기를 한다.  만 4, 5세

○ ‘여름’ 그리기를 한다.

-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이나 느낌을 그림으로 그려 볼까요.

단순한 도형 혹은 선을 제시하고 여기에 자유롭게 여름철의 느낌을 그림으로 그린다.

 

○ ‘소고 해’를 만든다.

소고의 한쪽 면을 꾸며 해를 만든다. 이것은 「해야 해야」의 소고율동에 사용된다.

해야 해야

 

 

음악 「해야 해야」 소고율동을 한다.  만 3, 4, 5세

○ 노래를 탐색한 후, 노래 부른다.

- 노래에서 해한테 왜 ‘김칫국에 밥 말아 먹고 이제 그만 나온나’라고 했을까요?

- 옛날 아이들은 해가 구름 뒤로 숨으면 해가 밥 먹으러 들어간다고 생각했어요. 밥 먹을 때 김칫국에 밥 말아 먹으면 반찬을 안 먹어도 되니까 그만큼 밥을 빨리 먹을 수 있겠죠. 그러니까 빨리 나오라는 이야기예요.

- 옛날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다가 해가 구름 뒤로 숨거나,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을 때 빨리 해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이런 노래를 불렀어요.

 

○ 신체표현 활동을 한다.

유아와 함께 신체표현을 만든다.

 

○ 소고율동을 한다.

앞에서 했던 신체표현을 소고를 이용해서 한다. 맨손으로 하는 것과 똑같되, 소고를 들고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정리한다.

- 더운 여름을 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해야 해야」 노래에 맞춰 소고율동으로 표현할 수 있나요?

 

 

활동설명

「해야 해야」 악보
해야 해야

 

MP3 해야 해야

『우리음악 창의교육 USB Book』 참조

 

「해야 해야」 신체표현 예시
해야 해야해야 해야해야 해야

 

영상 해야 해야 신체표현 시연

『우리음악 창의교육 USB Book』 참조

 

「해야 해야」 소고율동 예시
해야 해야해야 해야해야 해야

 

영상 해야 해야 소고율동 시연

『우리음악 창의교육 USB Book』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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