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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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악창의교육

이쁘고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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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타령

 

•   : 소중한 가족

•  소주 :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기

•  대상연령 : 만 4세 ~ 만 5세

 

 

활동목표

  •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
  • 「이쁘고 타령」 노래의 장단 변화를 느끼고, 이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할 수 있다.

 

활동자료

MP3
노래MP3 「이쁘고 타령」
영상
시연영상 「이쁘고 타령」 신체표현, 짝꿍 신체표현
수업자료
PT 사진 이쁘고 타령  노랫말지·악보 「이쁘고 타령」  활동지 동생 그리기
준비물
두루마리 휴지, 그리기 재료(크레파스 등)

 

활동방법

음악 「이쁘고 타령」 노래놀이 활동을 한다.  만 4, 5세

○ 노래를 탐색한 후, 노래 부른다.

- 여러분은 아기 동생이 있나요?

- 아기 동생이 예쁠 때는 언제인가요?

- 동생이 미울 때가 있었나요? 왜 미웠나요?

- 내가 오줌 싸고 응아해도 ‘이쁘다’고 하나요? 앙앙 울어도 ‘이쁘다’고 하나요? 왜 아기한테는 모든 게 예쁘다고 할까요?

- 아기를 왜 ‘꽃 중의 꽃’이라고 했을까요? 왜 ‘방안의 꽃’이라고 했을까요?

 

귀띔  얼럴럴러 둥개둥개 ‘얼럴럴러’는 아이를 어를 때 내는 소리다. ‘둥개둥개’는 아기를 안거나 쳐들고 어를 때 내는 소리로 ‘둥둥’에 가락을 넣어서 더 재미있게 내는 소리다.
이쁘다 예쁘다의 사투리. 원작의 ‘시적 표현’을 따라서 사투리를 그대로 사용했다.

 

○ 짝을 지어 ‘아기 어르기 놀이’를 한다.

- 아기가 졸려서 떼를 쓸 때 어떻게 어르면 좋을까요?

- 아기 동생이 울 때 어떻게 어르면 좋을까요?

- ‘얼럴럴러 둥개둥개’ 부분을 부르면서 ‘아기 어르기 놀이’를 해 볼까요.

- 2명씩 짝을 짓는다. 아기와 어른으로 역할을 나눈다.

- ‘아기’가 ‘어른’의 품에 안겨 떼를 쓰고 운다. (교사가 ‘아기가 배가 고파요.’, ‘아기가 졸려요.’ 식으로 상황을 제시한다.)

- ‘어른’은 ‘아기’를 달랜다. 달래다가 ‘얼럴럴러 둥개둥개’를 반복해 부르며 어르면 ‘아기’는 얌전해진다.

 

○ 노래의 장단 변화를 몸으로 표현한다.

- 노래의 빠르기가 바뀌는 데는 어디일까요? 어떻게 바뀌었나요?

- 노래의 느낌도 달라졌나요? 어떻게 달라졌나요?

- 노래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서 노래의 변화를 표현해 볼까요.

두루마리 휴지, 손수건 등을 흔들면서 장단의 변화를 자유롭게 표현한다.

이쁘고 타령 도해

 

○ 신체표현 활동을 한다.

유아들과 함께 노래에 맞는 신체표현을 만든다.

 

○ 짝꿍 신체표현 활동을 한다.

앞의 신체표현을 기본으로 2인 신체표현을 만든다.

 

○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정리한다.

- 아기 동생이 울 때 잘 얼러줄 수 있나요?

- 「이쁘고 타령」의 노래 빠르기가 바뀌는 부분을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할 수 있나요?

 

확장활동

미술 아기 동생을 그린다.  만 4, 5세

친동생이 없다면 친척 동생이나 유치원(어린이집)의 동생을 그린다.

 

활동설명

「이쁘고 타령」 악보

 

MP3 이쁘고 타령

『우리음악 창의교육 USB Book』 참조

 

「이쁘고 타령」 신체표현 예시

 

영상 이쁘고 타령 신체표현 시연

『우리음악 창의교육 USB Book』 참조

 

「이쁘고 타령」 짝꿍 신체표현 예시
이쁘고 타령 예시이쁘고 타령 예시이쁘고 타령 예시이쁘고 타령 예시이쁘고 타령 예시

 

영상 이쁘고 타령 짝꿍 신체표현 시연

『우리음악 창의교육 USB Book』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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